아! Twin Point의 Bacon Cheese Burger 먹고 싶다.

Tiny Bits Of Life 2010. 5. 31. 09:14

어쩌다 보니 하루 종일 밥구경을 못 했다.

아침은 콘프레이크로 대충 때우고 애들 데리고 오전부터 나서서 서울역사박물관에 들른 덕분에 점심은 근처 빌딩의 스파케티아에서 파스타로 떼우고 저녁은 어쩌다가 서울 파이낸스 센터로 가게 되어서 거기에 있는 W버거라는 곳에서 햄버거를 먹게되었다.

베이컨 버거를 고르고 양파링을 시켰는데 다른 수제버거들 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기름기기 흐르는 보기만 해도 체중이 1kg 정도 바로 더해질 것 같은 느낌의 버거는 아니다.

다 먹고나니 Still Water의 Twin Point에서 자주 먹던 기름기가 뚝뚝 떨어지는 Bacon Cheese Burger가 그리워진다. 어른 주먹 두 개 정도의 둘레는 족히되는 커다란 어니언링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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